티스토리 뷰
반응형
세계랭킹 8위인 신유빈과 세계랭킹 13위인 일본선수 히라노 미우가 여자 탁구 단식 8강전에서 한 판 승부를 가립니다. 일본을 상대로 무조건 이겨야 하는 탁구 단식 신유빈 선수를 응원합니다.
탁구 신유빈 8강전 상대는 일본
2024 파리올림픽에서 신유빈은 처음으로 여자 단식 8강 무대에서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신유빈은 2021년 도쿄 올림픽에 처음 출전했었는데 32강에서 홍콩선수 두호이켐에 패해 탈락했던 전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신유빈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임종훈과 혼합복식조에서 홍콩의 두호이켐-웡춘딩 조를 이겨 3년 전 복수에 성공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 무조건 일본을 이겨야 하는 8강전 중계방송은 8월 1일(목) 저녁 7시입니다.
신유빈 탁구 16강 승리
신유빈은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미국의 릴리 장을 상대로 게임 스코어 4대 0으로 승리를 했습니다.
- 1세트 11-2
- 2세트 11-8
- 3세트 11-4
- 4세트 15-13
3세트까지는 가볍게 이겼지만 4세트에서는 9대 10으로 뒤진 상황에서 듀스를 만들어 내고 끝내는 15대 13으로 승리를 했습니다.
반응형